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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아는사람 손들기..
  이명우   1,859   2007-08-25
나는 여러분들과함께 내나이 몇에 백두산에 올랐고.. 감격스럽게.. 먼저번 일요일에는 여성봉으로해서 여성동무도
없이 여성봉에 오르고.. 여성동무없다고 갖은 음담페설 너스레 떨고.. 그리고 남자들만은 즐거움도 있었고..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우리는 어디쯤 와있을까.. 나도 모루고 회원들도 모루고.. 하느님은 알까.. 예수가 알까.. 석가모니는 아는가 마호멧트는 아는가 아니면 공자는 알고 있을 까 ?
우리가 50년을 살까.. 70을 살까.. 100년을 살까.. 
지구는 40억년을 살았고 인류는 50만년을 살았다는데 왜 살았을까.. 아는사람 손들기..
4억년전 어쩌다가 물질이 꿈뜰데서 단세포가 생성된후 아주 끈질기게 진화해서 다양하게 생물군을 일구었는데
또 무슨조화로 공룡등 무수한 종자들이 멸종하고 인류도 환경과 양욱강식에서 살아남아 진화하여 오늘 여기에
이루었는가.. 아 적당한 시기 약 3만년쯤 지구의 대변동때 인류도 멸종했다면 아주 좋을수도 있느데 어쩌라고
지금까지 조상들이 피눈물나게 살아남아 나를 이렇게 괘롭게하나..
왜 살아남고 진화하는지 깨닭아야하는데.. 밥먹고 살자니 깨닭음은 마음뿐 현실 적응도 힘들다.
그래도 깨닭음에 한번 마음을 갖어보자... 우리가 아니 네가 왜 있는지 죽음으로가는 길목에서 어디쯤 외있는지..
모든 성인들은 깨닭음을 얻고저 돈도 안벌고 마누라 등쌀에 어떻게 버티며 살았는지 이런것은 안알려주고
오직 진리만 탐구하라고 했는데.. 삶의 진리는 굶고 살아야 하는것인지 요즘같이 돼는일없고 경기는 최악인
상황에서 내년 봄에나 매화꽃 필똥말똥 한데 지금 어찌할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을 까.. 희망마저 없다면 내일도 보이지 않는데.
내일은 조용히 혼자 멀리 깊은 산에 가서 혼자 산행을 해보자. 왜 사는지도 혼자 생각해보고. 어떻게해야
즐거운 삶을 만들것이지. 바람소리도 듣고 나무들이 비벼대는것도 느끼고 새들의 소리도 듣고.
네가 산과함께있는것을 느낀다면 나는 행복할것같다. 그순간만은 ..
땀흘려 생각하며 정성에 올라 혼자서 막걸리 한잔 마실때 즐거움.. 전전주 일요일에 종자산에 올랐는데 아무도
없이 혼자 산행을 만끽했는데 내일은 어느산이 날 반길까.. 또 자그마한 깨닭음을 줄것인가..